MUMUDOG
MOM
아기랑 함께해도 부담 없는,
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옷만 담았어요.
엄마의 하루를 조금 더 예쁘고 가볍게.
아이 옷 고르듯 내 옷도 고민 없이 고를 수 있게
'엄마의 오늘’을 위한 공간.